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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유니콘 만들 것"…혁신성장포럼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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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18.11.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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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개 회원사 네트워킹 기반으로 정보교류·교육·IR등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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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 26일 혁신성장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사진=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을 유니콘기업으로 견인하기 위한 'SBC혁신성장포럼'을 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진공은 전날 대전 유성호텔에서 이상직 이사장과 박병석·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소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과 함께 혁신성장포럼의 창립총회를 열고 한형기 에스에이씨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전했다.

중진공 복합금융 지원업체, 코스닥 상장 준비업체 등 220개 회원사로 출범한 혁신성장포럼은 수도권·서부권·동부권 등 3개 권역 20개 지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정보교류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등 교육 △IR행사 등을 진행하기 위해 결성됐다. 중진공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외부 투자 유치, 기업가치 향상, 기업공개(IPO)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이사장은 창립총회 격려사에서 "국내 조선업 구조조정과 미국 금리 인상 등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와 중소벤처기업 경영 여건 악화가 계속되고 있다"며 "중소벤처기업이 똘똘 뭉쳐서 혁신성장의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복합금융 확대를 속도감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사에서 박병석 의원은 "중소벤처기업이 월드 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고, 박범계 의원도 "중소벤처기업이 10년 후에 삼성·현대와 같은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창립총회 부대행사로는 한국거래소, KB증권, 벤처캐피탈 관계자 등을 초청해 1대1 매칭 상담회를 진행했고 50여개 중소벤처기업이 투자부터 상장까지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 이사장은 "중진공은 2008년부터 복합금융인 '성장공유형자금'을 통해 500여개사에 4000여억원을 지원했다"며 "신규 복합금융 사업인 '혁신일자리창출금융' 참여업체 2000여곳까지 포럼 대상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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