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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달려!'…'로보트태권V' 42년만에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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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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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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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독점 라이선싱 계약…패션·완구·스마트기기 등으로 브랜드 활성화, 2021년 영화 계획

'달려라 달려!'…'로보트태권V' 42년만에 재탄생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봇 캐릭터 '로보트태권브이(V)'가 42년만에 재탄생한다.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는 '로보트태권브이(V)'에 대한 독점 라이선싱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노션은 '로보트태권브이' 원작사인 ㈜로보트태권브이와 맺은 이번 계약으로 그 동안 흩어져 있던 라이선싱 사업권을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피규어 등 일부 품목에 한정됐던 캐릭터 활용범위를 패션, 완구, 잡화, 스마트기기 등 다양한 브랜드 카테고리로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로보트태권V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봇산업의 국내 대표 캐릭터이자 세대간 공유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캐릭터”라며 “현재 50대 초중반인 태권V 1세대부터 30대 초반인 3세대,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까지 세대를 이어갈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노션은 광고,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마케팅 전개를 통해 '로보트태권V'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1976년 국내에 첫 개봉된 이후 총 8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얻은 '로보트태권V'는 2006년 대한민국 로보트 1호 등록증, 2007년 국기원 명예단증을 각각 수여받았다.

'로보트태권V'는 오는 2020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2021년 새로운 극장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노션측은 “오랜 역사와 인지도를 가진 우리나라 고유의 로봇 캐릭터인 태권V의 재도약이 대한민국 콘텐츠 및 캐릭터 시장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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