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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의혹' 박병대 前대법관 구속심사 출석…'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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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희 , 안채원 인턴 기자
  • 2018.12.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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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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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민사소송 지연 개입 의혹 등을 받는 박병대 전 대법관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박 전 대법관은 재임 기간 중 양승태 사법부의 각종 사법농단 의혹이 집중됐던 2014년 2월부터 2016년 2월까지 2년간 법원행정처장으로 근무했다. 검찰은 박 전 대법관이 전임 법원행정처장에 이어 김기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의 공관에서 외교부 등과 함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민사소송과 관련해 재판 지연 및 전원합의체 회부, 판결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18.11.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박병대 전 대법관(61·사법연수원 12기)이 6일 오전 10시14분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박 전 대법관의 심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임민성 영장전담부장판사(47·28기) 심리로 진행된다. 박 전 대법관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늦어도 다음날 새벽 결정될 예정이다. 박 전 대법관에 대한 구속이 결정되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수의를 입는 대법관 출신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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