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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남자 피겨 첫 GP 파이널 동메달! 김연아 이후 9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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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 2018.12.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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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AFPBBNews=뉴스1
한국 남자 피겨의 '희망' 차준환(17·휘문고)이 역사를 새롭게 썼다. 한국 남자 피겨 최초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2009년 12월 김연아(28·은퇴) 이후 9년 만에 나온 한국 선수의 메달이다.

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선더버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74.42점을 기록했다.

전날(7일) 쇼트 프로그램에서 얻은 89.07점을 합해 총점 263.49점을 기록한 최준환은 282.42점의 네이션 첸(미국), 275.10점의 우노 쇼마(일본)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차준환은 지난 9월 캐나다에서 열린 '2018 어텀 클래식'에서 기록한 프리스케이팅 169.22와 총점 259.78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한국 남자 피겨 선수로는 최초로 그랑프리 파이널 메달을 목에 걸었다. ISU 그랑프리의 최고격인 대회다.

한국 피겨 선수를 통틀어서는 9년 만에 나온 메달이다. 김연아가 2009년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쇼트프로그램 65.64점, 프리 스케이팅에서 123.22점을 얻어 총점 188.86점으로 안도 미키, 스즈키 아키코(이상 일본)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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