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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바이시클킥으로 시즌 첫 득점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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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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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3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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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우 SNS 캡처
/사진=이승우 SNS 캡처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가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30일(한국시간) 이승우는 이탈리아 포지아의 피노 자케리아에서 열린 2018~2019 이탈리에 세리에B 포지아와 리그 18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득점에 성공했다.

이승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 이후 기회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6경기 연속 선발 출장을 달성하며 궤도에 올랐다.

이날 이승우는 초반부터 가벼운 움직임으로 상대를 위협했다.

전반 종료를 앞두고 이승우는 환상적인 골을 터뜨렸다. 1-1로 맞서던 상황에서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골키퍼가 애매하게 걷어냈고, 이승우는 논스톱으로 바이시클킥을 시도해 득점했다.

그러나 헬라스 베로나는 2-1로 리드하고 있던 후반 29분 동점골을 허용해 결국 2-2로 비겼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헬라스는 경기 후 이승우에게 평점 7점을 부여하며 "홀로 가치있는 골을 만들어 냈다"고 평가했다. 평점 7점은 골기퍼 실베스트리에 이은 팀 내 2위에 해당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베로나는 8승6무4패, 승점 30점으로 세리에B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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