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이병래 "전자증권 통한 자본시장 혁신 추진"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12.31 12: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신년사]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신년사 통해 올해 경영목표 발표…"블록체인 등 혁신기술 도입 적극 검토"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전자증권제도를 통한 자본시장 혁신을 강조했다. 전자증권제도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사장은 31일 발표한 '2019년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전자증권제도를 성공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2019년 국내외 경제상황이 녹록치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적으로 양적완화 중단,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경제성장률이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글로벌 경제 악화로 국내 경제상황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사장은 "자본시장은 이같은 경제상황과 불확실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며 "정부와 금융회사들은 혁신을 화두로 시장 활성화와 위기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자본시장 혁신을 위해 전자증권제도의 성공적 시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해 이를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과 사업 목표 등을 소개했다.

이는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춘 전자증권시스템 구축 및 운영 △시장참가자와 적극적인 소통 및 협력, 대국민 홍보활동 △전산센터 재구축 사업 추진 △혁신기술 업무 적용 적극 추진 △글로벌 자본시장 비즈니스 강화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 △부산의 금융산업 역량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구축 등이다.

이 사장은 또 2018년 주요 성과로 전자증권시스템 구축 본격 착수 및 개발, 주주총회 특별 지원반 운영, 크라우드펀딩 제도 설명회, 외화증권 투자지원 서비스 강화, 블록체인 기술 내재화 준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꼽았다.

이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IT기술을 예탁결제원 업무에 적용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낡고 안락한 습관과 관행으로부터 벗어나 혁신적 사고를 통해 미래로 도약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