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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왕 놓쳤지만 MVP'... 랜드리 "난 실전에 강한 3점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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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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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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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의 마커스 랜드리. / 사진=KBL 제공
부산 KT의 마커스 랜드리. / 사진=KBL 제공
"난 실전에 강한 남자."

프로농구 '별 중의 별' 마커스 랜드리(KT)의 소감이었다. 랜드리는 2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총 60표 중 53표를 받아 MVP를 차지했다. 이날 랜드리는 3점슛 10개 포함 40점을 몰아쳐 드림팀의 129-103 승리를 이끌었다. 랜드리는 올스타전 역대 경기 최다 3점슛 기록도 새로 썼다.

랜드리는 경기 후 "너무 즐겁고 재밌는 올스타전이었다. 그간 팬들과 소통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올스타전을 통해 할 수 있었다. 특히 함께 춤을 춘 것이 좋았다"며 "MVP를 기대하거나 앞서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골밑에 라건아가 있어 자유롭게 3점슛을 던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랜드리는 3점슛 콘테스트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예선과 준결승을 통과해 결선에서 조성민(LG)과 맞붙었으나 9-16 완패를 당했다. 하지만 MVP를 차지해 더 큰 영광을 누렸다. 랜드리는 "난 실전에 강한 3점슈터인 것 같다"며 MVP 비결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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