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지미추 향수'(JIMMY CHOO PERFUME)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문가비의 화보를 지난 25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GABI'S SCENT'(가비의 향기)라는 콘셉트로 문가비의 감각적인 패션에 더해진 지미추의 향기를 비주얼적 요소로 표현했다.
긴 웨이브 헤어를 아래로 내려묶은 문가비는 스퀘어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네이비 드레스와 멋스러운 보라빛 오프숄더 드레스까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화했다. 또한 문가비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보라빛 글리터 섀도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지미추 향수는 '지미추' 창업자 타마라 멜론에 의해 럭셔리하고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 액세서리로 제작됐으며, 당당한 현대 여성의 매력을 담아낸다. 지미추 향수는 △지미추 시그니처 EDT △지미추 로 △지미추 피버의 시리즈로 새로운 라인을 완성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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