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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바빠서 5.5시간 단식? 한국당, 뭣때문에 바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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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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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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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이재정 대변인 현안 브리핑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18.10.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18.10.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원들 바쁠 시기라 하루 세끼 먹는 단식 선택했다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의 본업은 팽개치고 무엇 때문에 바쁜가"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27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이 대변인은 "한국당의 국회 보이콧용 5시간 30분짜리 단식에 국민이 싸늘하다"고 말했다.

그는 "'세끼 챙겨먹는 단식도 있느냐', '이런 건 웰빙 단식이다', '릴레이가 아니라 딜레이 단식이다' 등 조롱 섞인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다"며 "해명은 더 가관"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자신들의 진정성을 의심받고 오해를 불러일으킨 부분에 대해 유감이라며 자당 의원들이 지금 가장 바쁠 때라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 밝혔다"며 "국회 보이콧으로 국회의원 본연의 책무를 외면하고, 모든 의정활동 내팽개친 그들은 도대체 무슨 일로 바쁘냐"고 물었다.

이어 "전당대회 당권경쟁, 내년에 있을 선거 욕심에만 몰두하는 그들의 가짜단식, 가짜농성에 표를 줄 국민은 없다"며 "한국당은 조속히 복귀해 국민중심, 정책중심 국회일정에 힘을 모으는 것이 민심과 표를 얻는 유일한 방법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20대 국회도 이제 1년 남짓 밖에 남지 않았다"며 "이대로 폐기할 수 없는 계류법안과 민생과제들이 태산같이 쌓여있다"고 했다. 그는 "매일 국회를 열어도 모자랄 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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