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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하원. © AFP=뉴스1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수정안 G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EU와의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의회의 검토를 위한 길을 터줘 브렉시트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제안이었다.
투표 결과는 반대 321표, 찬성 301표였다. 이는 메이 총리의 승리로 풀이된다. 메이 총리는 이 제안이 '내각의 적절한 역할'을 박탈할 것을 깊이 우려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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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0 05:00
반대 321 vs. 찬성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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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수정안 G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EU와의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의회의 검토를 위한 길을 터줘 브렉시트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제안이었다. 투표 결과는 반대 321표, 찬성 301표였다. 이는 메이 총리의 승리로 풀이된다. 메이 총리는 이 제안이 '내각의 적절한 역할'을 박탈할 것을 깊이 우려한다고 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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