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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이제 70% 채웠다, 산체스·다익손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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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국제공항=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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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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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사진=박수진 기자
염경엽 감독. /사진=박수진 기자
SK 와이번스 지휘봉을 잡고 첫 스프링캠프를 떠나는 염경엽(51) 감독이 2019시즌을 바라봤다. 생각했던 선수단 구성을 거의 마쳤으며, 나머지 부분에 대해 캠프에서 채우겠다고 이야기했다.

SK 선수단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훈지인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함께 본진 29명이 공항에 집합해 미국으로 떠났다. SK는 오는 2월 24일까지 플로리다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2월 26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연습 경기 일정을 소화한다.

이날 출국 직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염 감독은 "머리가 복잡한 것도 있고, 설레는 것도 있다"며 "감독을 처음 시작했던 느낌이기도 하다. 비시즌 기간 꽤 많은 시간이 주어져 여러 가지 분석팀들과 함께 시즌을 준비했다. 이제 캠프와 시즌을 잘 이어가야 한다. 캠프에 가서 지난 시즌 잘 됐던 부분에 대해 확인하고, 장점을 잘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SK는 2018시즌 우승과 함께 내부 FA(최정, 이재원)를 모두 잡으며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만 꿈을 위해 메이저리그에 갔다. 이에 대해 염 감독은 "선수단 구성에 대해 만족한다. 우리가 생각했던 멤버들을 꾸렸다. 이제 70% 정도 채웠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30%를 잘 채운다면 재미있는 야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짚었다.

캠프 목표에 대해 염 감독은 "캠프의 목적은 선수들이 자신들의 야구를 돌아보고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러다 보면 생각이 바뀌고 행동까지 바뀐다. 그로 인해 선수들이 발전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모두가 생각하는 중간 투수의 약점, 수비 부분과 같은 디테일한 것들을 코치들과 함께 잘 준비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염경엽 감독은 "우리 팀이 좋은 야구를 하기 위해 외국인 투수 산체스와 다익손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며 "충분한 장점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다. 손혁 코치도 다익손과 통화를 한 것으로 안다. 새 구종을 장착해야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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