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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1호, 한우 보증씨수소(KPN)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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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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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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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 녹색목장 노민섭, 보증 씨수소(KPN1248) 선발 영예

전남 강진군 녹색목장 노민섭(50세).
노민섭(50세)씨 씨수소가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선발하는 2018년 하반기 한우 보증씨수소(KPN1248)에 당당히 선발되는 큰 영예를 안은 것이다.
사진제공=강진군.
전남 강진군 녹색목장 노민섭(50세). 노민섭(50세)씨 씨수소가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선발하는 2018년 하반기 한우 보증씨수소(KPN1248)에 당당히 선발되는 큰 영예를 안은 것이다. 사진제공=강진군.
전남 강진군 녹색목장 노민섭(50세)씨의 씨수소가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선발하는 '2018년 하반기 한우 보증씨수소(KPN1248)'에 선발됐다.

11일 강진군에 따르면 한우 보증 씨수소(KPN)는 대한민국 수소를 대표해 전국 번식 암소를 대상으로 정액을 공급하는 종모우를 말한다.

매년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전국 한우육종농가 후보 씨수소 중에서 한우능력검정 결과에 의거해 단계별로 엄선 확정한다. 전국에 분포된 수소 중에서 보증 씨수소로 최종 확정되기까지 5년 이상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보증씨수소는 전국에서 평균 70~80여두가 선발돼 관리 운영된다.

한우개량사업소 보증 씨수소 선발농가인 노씨는 건국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26년간 한우 사육업에 종사해 현재 320여두를 사육하고 있다. 11년 전부터 전국에서 100명 이내인 한우육종농가로 지정·활동해 오고 있다. 노씨는 3번째 도전 끝에 보증씨수소 선발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뤘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보증씨수소는 강진군에서 1호로 처음 탄생해 개인에게는 큰 영예와 함께 강진군 한우산업 위상을 다시 한번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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