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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설비·R&D 투자 '흑자 지속'

더벨
  • 신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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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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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출 1645억·영업익 40억, 올해 신성장 결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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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02월12일(17:5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시노펙스 (2,975원 보합0 0.0%)가 2018년 스마트폰 시장 축소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줄었다. 다만 올해는 추가 고객사 확보와 미래 성장을 위한 신성장 사업 등이 결실을 맺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노펙스는 12일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1654억원, 영업이익이 4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8.7%, 영업이익은 84%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3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이 줄어든 배경에는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의 축소 영향으로 풀인된다. 영업이익 감소는 대규모 시설투자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베트남의 시노펙스비나2는 시설투자와 각종 비용을 투입했지만 물량 증가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게 나타났다. 다만 시노펙스비나2가 공급할 수 있는 부품의 승인 품목은 다량으로 확보한 만큼 올해 물량 증가가 기대된다. 아울러 미래 성장을 위한 택트 스위치와 자동차 전장부품, 바이오필터 등 각종 연구개발(R&D)비 투자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시노펙스는 이 같은 투자 효과는 올해 경영실적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연말부터 설비 투자 효과로 인해 주문 물량이 증가했으며 추가 고객사 확보 등 결실도 맺었다. 아울러 미래 성장을 위한 신성장 사업 확보도 이른 시일 내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지난해 업계 전반의 침체 영향을 받았지만 미래 성장을 위한 토대를 구축한 시기였다"며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이 결과로 나타나는 올해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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