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코오롱 '꽃과어린왕자', 초등생 30명에 1.5억원 장학금

머니투데이
  • 이건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2.13 16:2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제15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 진행…서창희 이사장, 대입예정자 3명에겐 사재로 장학금

13일 경기도 용인 코오롱 인재개발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에 참가한 장학생들이 장래희망을 그린 '드림시계'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13일 경기도 용인 코오롱 인재개발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에 참가한 장학생들이 장래희망을 그린 '드림시계'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코오롱 (30,950원 상승50 0.2%)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가 전국 초등학교 6학년 학생 30명을 선발해 장학금 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서창희 꽃과어린왕자 이사장도 사재를 출연해 재단 장학생 출신 대입예정자 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13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꽃과어린왕자는 지난 12일부터 1박2일 동안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30명과 제15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진행했다.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이며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꿈을 향한 열정을 가진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행사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411명의 초등학생이 18억411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올해는 향후 3년간 분기별로 학업장려금, 중학교 입학준비금 등 한 학생당 총 510만원이 지원된다.

꽃과어린왕자는 또 2010년과 2012년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지원을 받았던 학생 중 대학에 입학하게 된 우수 장학생 3명에게 대입특별장학금을 수여했다. 10회 캠프부터 도입된 이 장학금은 서창희 이사장의 사재로 마련됐다.

이번 드림캠프는 '꿈과 희망을 키우는 어린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코오롱스포렉스에서 주관하는 '행복한 스포츠 학교', 친환경 에너지 프로그램 '에코 롱롱', 경제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초등학생 선망직업 1순위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준호씨가 자신의 성공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카뱅 청약 58조 몰렸다…1억 넣었다면 15~20주 받을 듯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