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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마감] 상승…美 원유 공급 감소+사우다 감산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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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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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유전지대. © AFP=뉴스1
미국 캘리포니아주 유전지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제유가가 2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감산 공언 확인과 미국의 주간 원유 공급이 예상과 달리 6주 만에 첫 감소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1.74달러(3.1%) 상승한 57.24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28달러(2.0%) 오른 66.49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의 주간 원유 공급이 860만배럴 줄었다고 밝혔다. 예상은 350만배럴 증가였다.

칼리드 알 팔리드 사우디 에너지장관은 원유시장 균형을 맞추기 위한 원유 감산 공언을 거듭 밝혔다. 감산이 올해 하반기에도 계속될 가능성도 시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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