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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 서비스, 3월 11일부터 개인사업자 대상 무료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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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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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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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사업자를 위한 급여 자동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알밤(Albam)’을 운영 중인 푸른밤(대표 김진용)은 3월 11일부터 출·퇴근관리 기능에 이어 자동급여계산 기능까지 알밤의 모든 기능을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알밤 서비스 어플 화면/사진제공=푸른밤
알밤 서비스 어플 화면/사진제공=푸른밤
무료 서비스 확대는 수시로 변화하는 근로기준법에 맞춰 근로시간관리와 급여계산을 직접 하기 어려워진 자영업자들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2014년 9월 알밤 서비스를 론칭한 푸른밤은 2017년 8월부터 직원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알밤 출퇴근관리 기능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알밤의 전 서비스 무료화 결정으로 앞으로는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직원들의 출퇴근·스케줄 관리부터 복잡한 주휴수당, 사대보험 등을 포함한 실 급여계산 기능을 언제든지 무료로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알밤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PC 웹관리자를 통해서도 관리할 수 있으며, 모든 근무기록 및 관련 데이터는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엑셀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알밤 출퇴근기록 기능은 알밤 전용 기기(비콘)가 설치된 사업장 내에서만 출퇴근 체크가 가능해 관리자는 현장에 머무르지 않더라도 직원들의 출퇴근, 지각, 조퇴 등의 근태를 확인할 수 있다.

자동급여계산 기능은 출퇴근기록 기능을 통해 수집된 근무 데이터와 사업장의 급여계산방식을 연동, 각종 수당(연장/야간/주휴/휴일/연차/직급/직책 등)과 급여 관련 세금(4대보험/원천세 등)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며 사업장마다 다를 수 있는 급여정산 방식은 알밤 고객센터와 무료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푸른밤 김진용 대표는 “자영업을 하던 당시 느꼈던 직원관리와 급여계산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알밤 앱을 개발했다”며 "일반 음식점 등 소규모 자영업자부터 프랜차이즈 본사, 제조업 등 다양한 규모의 국내외 6만여 사업장에서 이용 중이다"고 밝혔다.

알밤 서비스를 개발한 푸른밤은 2014년 KBS 황금의 펜타곤 시즌2 본선 진출 및 KDB산업은행 주최 스타트업 대회 대상을 받으며 2015년 법인을 설립했다.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8월의 우수 앱으로 선정되는 등 시장성을 인정받았으며 2016년 11월 캡스톤파트너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로부터 18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 설립 후 지난 5년 동안 고객수 300% 증가와 고속 성장세를 보이는 유망 스타트업이다.

최근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패스파인더에이치·아주IB ·캡스톤파트너스 등 투자기관들로부터 28억원을 추가 유치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김진용 대표는 "알밤 글로벌 버전 출시로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싱가포르 등 해외 20여개국에서도 사용자를 확보해 향후 해외시장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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