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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상품 4만개..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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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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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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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센터와 홈데이 매장 통합..홈인테리어 디자이너 통해 직접 상담

유진그룹 '에이스홈센터&홈데이' 용산점 모습./사진제공=유진그룹
유진그룹 '에이스홈센터&홈데이' 용산점 모습./사진제공=유진그룹
유진그룹은 홈 인테리어와 건축자재 복합매장인 '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은 영업면적 2704㎡(818평형)에 지상 2층 규모다. 건축·인테리어 자재·공구·페인트·생활용품 등 10여개의 카테고리에 4만여 가지의 상품을 갖췄다. 상품 규모로는 홈 인테리어∙건축자재 오프라인 매장 중 국내 최대 규모다.

특히 용산점은 건축·인테리어 자재 등을 판매하는 에이스 홈센터와 인테리어 리모델링·신개축을 전문으로 하는 홈데이가 한 곳에 위치한 결합형 매장이다. 지난해 9월 기존 홈데이 목동점에 홈센터가 통합된 데 이은 두 번째 매장이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결합형 매장은 집 수리에 필요한 상품들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고 인테리어 상담과 시공까지 한 곳에서 가능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용산점은 전문적인 설치와 시공이 필요한 경우 일반 고객과 개인 사업자를 연결시켜 주는 '프로(PRO) 서비스'를 도입했다. 각종 작업현장에 필요한 장비들을 구매하지 않고 렌탈해 주는 서비스도 마련했다. 고가의 특수장비들을 소정의 대여료만 지불하면 최장 1개월까지 빌려 사용할 수 있다.

앞서 문을 연 목동점 매장 통합 전후 3개월 기준으로 홈데이는 상담고객이 124%, 계약 금액은 71%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유지그룹은 기존 홈데이 잠실점을 비롯해 향후 신규 오픈하는 매장들도 결합형 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에이스홈센터는 유진그룹 계열사 이에이치씨가 운영하고 있다. 이에이치씨 관계자는 "용산점은 'DIY'(Do It Yourself)부터 상담, 시공까지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는 결합형 매장"이라며 "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전문 상담을 통해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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