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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특혜 논란에 육군 참모총장 "있어선 안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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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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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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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국회 법사위원회 출석해 견해 밝혀…모병제는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해야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이 군 복무 중인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1) 특혜논란과 관련해 "있을 수 없고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권씨가 과다 휴가를 사용하는 등 국방부가 연예인이란 이유로 기강 확립을 하지 못했다"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이같이 대답했다.

김 총장은 "연예인이거나 특정 신분이라고 해서 일반용사와 달리 차별적 특별 대우받거나 법규에 비정상적으로 적용되는 건 있을 수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면서 "엄정·공정하게 조치하겠다"고 했다.

지드래곤은 2018년 2월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복무 중이다. 하지만 복무 중 국군 병원 대령실에 입원하고 면회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지드래곤은 상병 진급에서 탈락하기도 했는데 지난 1일 자로 상병을 달았다. 진급에서 탈락한 이유는 사격, 체력 측정 등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군은 밝혔다.

한편 김 총장은 모병제 전환 시기를 묻는 표 의원 질의에 대해서는 "모병제를 유지하는 대부분 (국가들의) 군대가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와 같이 지정학적 안보상황을 가진 나라가 모병제를 택하는 건 굉장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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