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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亞 최대 '브레이크 벌크 컨퍼런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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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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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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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스 통해 글로벌 고객 발굴

현대글로비스 홍보부스 전경./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홍보부스 전경./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221,000원 상승33000 17.6%)가 오는 21일까지 중국 상하이 월드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브레이크 벌크 아시아(BBA) 2019'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브레이크 벌크 아시아는 2013년부터 매년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브레이크 벌크 화물 관련 컨퍼런스다. 브레이크 벌크 화물이란 컨테이너와 같은 용기에 개별 적재가 불가능한 대형 중량 화물을 말한다.

브레이크 벌크 아시아는 '브레이크 벌크 유럽', '브레이크 벌크 아메리카'와 함께 세계 3대 '브레이크 벌크&프로젝트화물 컨퍼런스'로 손꼽힌다. 올해 컨퍼런스에는 약 150개의 홍보 부스가 설치되고 세계 각국에서 5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벌크선·자동차선 등 해운사업 역량과 프로젝트 물류사업 현황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수화물 운송을 위한 트레일러, 터그 마스터 등의 전문 장비도 설명한다.

현대글로비스는 현재 연간 140만톤 이상의 벌크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으며 약 60여척의 자동차운반선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컨퍼런스에 참가한 글로벌 물류사와 선사 홍보부스를 참관하고 영업망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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