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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단톡방 멤버는 맞다…불법촬영물 촬영·공유는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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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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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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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올렸다" 소속사 입장 발표

가수 에디킴./사진=김창현 기자
가수 에디킴./사진=김창현 기자
가수 에디킴(본명 김정환) 측이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였지만, 불법촬영물을 촬영하거나 공유한 일은 없다고 해명했다.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4일 공식입장을 내 "에디킴은 3월31일 경찰에 출석해 약 두 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에디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됐다"며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돼 조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는 "에디킴은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4일 MBC '뉴스데스크'는 가수 정준영이 불법촬영물을 공유한 카카오톡 대화방 멤버에 에디킴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정준영은 불법촬영물 13건을 유포한 혐의로 지난달 22일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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