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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뮨, 신개념 퇴행성 질환 치료 효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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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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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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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벤처기업 엠디뮨(대표 배신규)이 오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19'에서 신개념 퇴행성 질환 치료 효과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코리아 2019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콘퍼런스다. 엠디뮨은 세포 유래 베지클(cell-derived vesicle, CDV) 기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이다.

엠디뮨에 따르면 배신규 대표는 재생의료 분야 세션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배 대표는 줄기세포에서 유래된 나노 베지클이 보인 '퇴행성 관절염 동물 모델에서의 질환 개선 효과'와 '파킨슨 질환 및 알츠하이머 in vitro(체외) 모델에서의 세포 보호 효과'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엠디뮨은 4월 중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7차 국제 엑소좀 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extracellular vesicles)의 포스터 발표도 맡았다. 이를 통해 줄기세포 유래 나노 베지클이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로 적용된 동물실험 결과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엠디뮨은 세포로부터 나노 크기의 베지클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원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 '바이오드론'(BioDrone®)을 기반으로 약물 전달체 및 퇴행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바이오드론은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 유래 베지클에 특정 약물을 탑재해 인체 내 원하는 병변 조직으로 직접 전달 가능한 기술"이라며 "이 때문에 소량의 약물로도 치료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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