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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중기부 주관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선정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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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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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중기부 주관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선정
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관하는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은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으로 기존의 세대융합창업캠퍼스사업과 창업선도대학, 스마트벤처캠퍼스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하나로 통합·운영하는 사업이다.

와이즈유는 중기부와 경상남도, 양산시 등에서 지원금을 받아 초기창업자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와이즈유 세대융합창업캠퍼스사업단은 세대융합창업캠퍼스사업이 초기창업패키지사업으로 통합되면서 기존 사업 성과평가를 거쳐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전의 세대융합창업캠퍼스사업에선 총 69억 3000만 원의 지원금으로 지난 2017년에 20개, 지난해 22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했다.

사업단은 그동안 창업 전문가로 구성된 비즈니스 인프라를 자체 구축하고, 창업기업의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 경영·마케팅·컨설팅, 법률·특허·세무지원, 해외진출 등을 지원했다.

이곳에서 지원 받은 창업기업은 대부분 4차 산업을 기반으로 IT융·복합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이다.

여석호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와이즈유는 부·울·경 지역산업 발전과 창업 활성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기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모집에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내달 1~15일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 선발된 창업자에겐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사업 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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