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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주한 스웨덴 대사 초청 특강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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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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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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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주한 스웨덴 대사 초청 특강 행사 진행
계명대학교가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 성서캠퍼스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주한 스웨덴 대사 초청 특강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스웨덴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주한 스웨덴 대사관에서 매달 진행하는 '스웨덴 토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엘레노어 칸테르 주한 스웨덴 참사관과 신일희 계명대 총장, 이종원 스웨덴명예영사, 이기만 한국·스웨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야콥 할그랜(Jakob Hallgren) 주한 스웨덴 대사는 200여 명의 계명대 학생을 대상으로 '라곰의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 중 하나로 성장한 이유'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라곰'은 스웨덴 말로 '넘치지 않게 적절한 것이 충분히 좋은 것'이라는 의미로 스웨덴에서 중시하는 덕목이다.

야콥 할그랜 대사는 "스웨덴은 가구, 지퍼 등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많은 생활용품을 발명·개발했다"며 "유럽의 약 40개 실리콘 밸리 중 7개가 스웨덴에 소재할 만큼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과 스웨덴은 지리적으로 멀지만 많은 부분에서 유사하다. 발달된 산업과 공업, 높은 기술력, 공동체의 조화 중시 풍조 등이 그것이다"며 "이는 양국이 수교 60년을 이어온 원동력이며, 앞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더욱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 총장은 "스웨덴은 뛰어난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기업을 다수 보유한 국가"라며 "앞으로도 양국의 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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