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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1Q 영업익 302억…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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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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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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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작 및 전략적 M&A로 기업가치 높일 것"

컴투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0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5%, 전분기 대비 7.9% 각각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은 107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5%, 전분기 대비 13% 각각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6.6% 감소한 305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보다는 7.9% 증가한 수치다.

전체 매출액 중 해외 시장에서 875억원을 거뒀다. 미국,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서의 견조한 성과를 바탕으로 17분기 연속 해외 매출 비중이 80%에 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컴투스는 출시 5주년을 맞은 대표작 ‘서머너즈 워’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모바일 IP로 성장한 ‘서머너즈 워’는 5주년 기념 콘텐츠 업데이트 및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유저층을 대폭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머너즈 워’의 새로운 전기를 예고하는 이번 차원홀 업데이트는 지난 5년 간 베일에 싸였던 신규 콘텐츠를 최초 공개하는 만큼 이용자들의 기대가 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KBO 및 MLB 기반의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MLB9이닝스’ 등도 각 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게임성과 흥행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스카이랜더스’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아시아권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및 ‘서머너즈 워 MMORPG’ 등 핵심 IP 기반의 신작 게임과 캐주얼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 신개념 턴제 RPG ‘히어로즈워2’ 등 다양한 신작 라인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컴투스는 최근 M&A(인수합병)을 통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토리 게임 및 방치형 게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앞으로도 역량 있는 국내외 게임 기업 및 IP홀더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M&A를 진행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업 가치를 더욱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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