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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랩, 13분기만에 흑자전환 "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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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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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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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랩 (13,350원 상승350 -2.5%)이 상장 이후 13번째 분기만에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뉴지랩은 10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 1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1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11% 증가했다. 분기 매출 만으로 지난해 연매출(185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 성장은 올해 신설한 5G(5세대 이동통신) 유통사업부의 매출 증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갤럭시10 과 갤럭시 10 5G 폰 등의 판매 호조에 따라 좋은 실적을 거뒀다. 향후 본격적인 5G 폰 판매와 폴더블폰 등 고가 휴대폰 출시가 예정됨에 따라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연간 흑자 기조 정착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지랩은 올해 5G 유통사업 및 VR(가상현실)사업 추진 등을 통해 2차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5G 유통사업부는 휴대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 유통사업을 하고 있으며, 약 290개 휴대폰 대리점과 계약을 맺고 단말기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 계약 대리점 수를 500개 이상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5G 상용화에 따라 단말기 교체수요가 증대되고 있어, 관련 유통사업을 하고 있는 뉴지랩의 수혜가 기대된다.

또 VR 전문기업인 쓰리디팩토리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함께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쓰리디팩토리는 국내외 60여개 VR 게임장을 직영 또는 가맹점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VR게임 출시를 준비중이다

기존 CCTV 사업부는 구조조정과 아웃소싱 확대를 통해 비용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열화상 카메라 등 인텔리전트 CCTV 제품의 판매와 신제품 개발을 진행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뉴지랩은 5G 유통사업이라는 안정적인 캐시카우(Cash Cow)를 확보했고, VR사업 추진 등을 통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또한, 추가적인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해 뉴지랩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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