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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마감]혼조…미중 무역전쟁 격화 우려 WTI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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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1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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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미국의 셰일유 유전지대. © AFP=뉴스1
미국의 셰일유 유전지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제유가가 10일(현지시간) 혼조를 나타냈다.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 전쟁 격화 우려로 인해 WTI 선물은 압박을 받았다.

WTI 선물은 배럴당 4센트(0.1%) 하락한 61.66달러를 기록했다. 반면에 브렌트유는 배럴당 23센트(0.3%) 오른 70.62달러를 나타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WTI 선물이 0.5% 하락하며 3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고, 브렌트유는 0.3% 내렸다.

한편, 이날 유전정보서비스 업체 베이커휴즈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의 원유시추공 수는 지난주보다 2개 줄어든 805개를 기록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 협상과 관련해 10개의 트윗을 연달아 올리며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류허(劉鶴)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은 이날 워싱턴DC에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장관 등과 함께 무역회담을 가졌다.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이번 협상이 "건설적"이라고 밝혔다. 류 부총리도 미국과의 무역회담이 "꽤 잘 진행됐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은 무역회담 결렬을 모면했다. 양국은 베이징에서 다시 무역회담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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