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15일부터…대학 재학생은 꼭 해야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5.14 12:0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편입·복학·재입학생도 가능…목돈 마련 부담 경감 장점

© 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9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신청·접수 기간은 15일부터 6월13일까지 30일간이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신청 가능하며 마감일에는 오후 6시까지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기간에만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편입생과 복학생, 재입학생이 대상이다. 재학생도 구제신청서를 제출하면 2차 신청기간에 신청할 수 있지만 재학 중 1번만 가능하다. 편입생과 복학생, 재입학생은 이번 1차 때도 신청할 수 있다.

1차 때 신청하면 국가장학금 지원금을 뺀 나머지 등록금만 납부하면 돼 목돈 마련 부담을 줄일 수 있다. 2차 때 신청하면 우선 등록금 고지서에 찍힌 금액을 납부한 뒤 나중에 국가장학금만큼 돌려받는다.

신청 후에는 소득 심사를 위한 서류 제출과 가구원(부모·배우자) 정보 제공 동의를 6월18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2015년 이후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며 가구원 정보 제공에 동의했고 이후 가족관계에 변동이 없으면 추가 동의할 필요가 없다.

국가장학금 신청 때 입력한 가족정보와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에 기재된 가족정보가 일치하지 않을 때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제출 대상인지는 신청 1~2일 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문자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은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성적이 평균 B학점 이상인 소득 8분위 이하 대학생을 지원한다. 다만 기초·차상위계층 학생은 C학점 이상이면 국가장학금을 지원한다. 소득 1~3구간 학생은 'C학점 경고제'에 따라 2회까지는 C학점을 받더라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학생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된 국가장학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월소득이 중위소득의 70%인 소득 3구간 대학생까지는 520만원을 지원한다. 이후 소득구간별 지원금은 4구간 390만원, 5~6구간 368만원, 7구간 120만원, 8구간 67만5000원이다.

국가장학금 지원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4곳의 현장지원센터를 방문하면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