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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길거리서 여성 추행한 경찰…"기억 안나"

머니투데이
  • 이해진 기자
  • 임찬영 기자
  • 2019.05.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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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성 남자친구와 몸싸움도…대기발령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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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이너 /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현직 경찰이 택시를 타려던 여성을 추행하고 여성의 일행과 싸우다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소속 정모 순경을 강제추행 및 쌍방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씨는 전날 오전 1시45분쯤 강서구 화곡동의 한 노래방 앞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여성의 가슴을 만지고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정씨는 지인과 술을 마시고 만취한 상태로 귀가하다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정씨는 경찰조사에서 "만취 상태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 후 정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익지구대는 정씨에 대한 대기발령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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