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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 가본적 없던 길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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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 2019.05.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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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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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한국카본, 가 본적 없던 길 함께 가요'입니다.

하이투자증권은 한국카본 (8,580원 상승20 0.2%)에 대해 "지난해 한국 조선업의 LNG선 수주 신기록인 60척과 회사의 보냉재 수주 기록 3736억원이 올해 경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 상향한 1만1000원으로 조정했습니다.

한국카본의 보냉재 제품은 조선사의 LNG선 건조 도크 의장 기간에 도착해, 안벽 기간에 조립됩니다.

최 연구원은 "조선사(MARK III 타입 채용,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의 안벽 기간 기준으로 선박 수주 물량을 분석할 때, 2018년 11척, 2019년 13척, 2020년 29척으로 2년 만에 수주 예상치가 약 두 배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2020년까지 계단식 성장이 기다리고 있다"며 "올 여름부터 대형 LNG 발주와 한국 조선업의 수주 전망이 아주 밝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사상 최대 61척(MARK III 47척)의 LNG선을 수주한 한국 조선업은 올해 신기록을 또 경신할 예정"이라며 "이미 15척을 수주한데 이어 연간 100척 이상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 보기)

한국카본의 지난해 보냉재 관련 수주는 무려 3736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지난 1분기 수주잔고는 4026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이다. 이는 10년 전 LNG선 발주 초호황기의 2000억원 중반 잔고보다도 크다.

한국카본의 LNG 보냉재 부문 실적 성장은 확실시된다. 국내 조선사들의 LNG선 수주 후 보냉재 발주의 시차가 꽤 짧아졌고 수주잔고는 단납기가 아니다.

한국카본과 경쟁사가 제작하는 보냉재는 조선사의 도크 의장 기간에 야드에 도착(납품)하고 매출이 인식된다고 가정할 때, 지난해와 올해 12척 안팎 물량에서 2020 년 29척으로 두 배 이상 급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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