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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너핸 美 국방대행 "주요 한미훈련 재개, 필요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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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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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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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김혁철 숙청설에는 "확인할 수 없다"

/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이 북한과의 외교적 노력 지원을 위해 지난해 이후 중단된 주요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재개할 필요가 현재로선 없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섀너핸 장관대행은 서울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로부터 한미군사연합 주요 훈련의 복구에 대해 묻는 질문에 "그것이 필요하다 생각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싱가포르 회담 이후 지난 1년간 '키 리졸브'나 '독수리 훈련'과 같은 주요 연합 군사훈련을 중단하거나 다른 더 작은 규모의 훈련으로 대체해 왔다.

섀너핸 장관대행은 또 "군사 고위 관계자들로부터 한반도 군대가 훈련을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군사적 준비들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우리가 준비한 계획이 충분한지 확인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날 로이터에 따르면 섀너핸 장관대행은 3일 방한해 한국 측 파트너(정경두 한국 국방부장관)와 회담하는 것은 물론 주한 미군 사령관도 만날 것으로 보도됐다.

한편 섀너핸 장관대행은 최근 북한이 김혁철 북한 국미위원회 대미 특별대표가 처형됐다는 소문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섀너핸 장관대행은 또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해 아시아 동맹국들에 안보 지출을 늘릴 것을 촉구하며 "북한은 여전히 심상치 않은 위협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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