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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의혹' 남태현, 뮤지컬 '메피스토' 하차…"협의 끝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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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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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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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지난달부터 출연해오던 뮤지컬에서 하차…'양다리 논란' 여파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양다리 의혹'에 휩싸인 가수 남태현(25)이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한다.

10일 뮤지컬 '메피스토' 제작사 측은 "최근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 내 메피스토 역의 남태현 배우는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남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던 장재인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남태현의 '양다리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증거들을 공개했다가 삭제했다.

이에 남태현은 "상처받았을 두 분(장재인과 다른 여성)에게 사과한다. 제가 할 수 있는 책임을 지겠다"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논란이 계속되면서 그가 출연 중이던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에도 차질이 생겼다.

남태현은 대체할 배우가 없었던 지난 8~9일 '메피스토' 무대에는 정상적으로 올랐다. 이후 남태현은 오는 13일 공연 무대부터 하차한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5월부터 서울 광림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인간을 타락시켜 신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악마 메피스토 역을 맡았다. 메피스토 역에는 인피니트 남우현, 빅스 켄, 핫샷 노태현 등도 캐스팅됐다.

다음은 '메피스토' 제작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뮤지컬 ‘메피스토’ 제작사 메이커스프로덕션입니다.
먼저 뮤지컬 ‘메피스토’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 내 메피스토 역의 남태현 배우는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에 관심과 애정을 표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메이커스프로덕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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