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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LACMA 파트너십, '선을 넘어서: 한국의 서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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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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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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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한국 서예 역사 총망라한 작품 90여점 전시...해외서 처음 선보이는 한국 서예

선을 넘어서-한국의 서예 전시(훈민정음 해례본)/사진제공=현대차
선을 넘어서-한국의 서예 전시(훈민정음 해례본)/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221,000원 상승5000 -2.2%)는 미국 LA(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이하 LACMA)에서 LACMA와의 장기 파트너십 일환인 '더 현대 프로젝트’의 2019년 전시 '선을 넘어서: 한국의 서예'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 현대차와 LACMA는 10년 장기 후원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예술과 기술의 융합 작품과 한국 미술 연구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의 '더 현대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더 현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 핵심 과제인 한국 미술 연구 지원 사업의 첫 결과물이다. 아울러 해외에서 진행되는 최초의 한국 서예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을 넘어서: 한국의 서예'는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2000년동안 이어지는 한국 서예의 역사를 총망라하는 전시다.

한지, 도자기, 금속판, 직물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된 9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한국 사회의 토대이자 미래가 될 한국 문화를 주제로 전세계 고객과 소통하고 지속적인 예술 분야 후원으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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