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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17일 검찰총장 임명제청건 보고 받는다..하루 연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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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 2019.06.1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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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봉욱 김오수 이금로 윤석열 중 윤곽..文 올해 연차 19.5일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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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사건 관련 업무 지시를 하고 있다. 2019.03.18. (사진=청와대 제공) pak7130@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월요일 17일 하루 연차휴가를 사용한다. 4명이 경합한 차기 검찰총장 후보 중 마지막 1명의 윤곽도 드러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연가를 내는 한편 오전 10시, 박상기 법무부장관으로부터 문무일 검찰총장 후임 총장 임명제청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문 대통령은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3개국 순방을 9~16일 진행하고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16일 귀국하자마자 서울 동교동의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 순방기간인 지난 10일 별세한 고 이희호 여사를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이 같은 강행군의 끝에 막간 휴식을 취하면서도 임박한 검찰총장 임명제청 건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날 보고 후 검찰총장 후보자가 발표될 수도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지난 주까지 봉욱 대검찰청 차장(사법연수원 19기)과 김오수 법무부 차관(20기), 이금로 수원고검장(20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23기)이 차기 총장 후보로 거론됐다.

한편 문 대통령은 경북 경주에서 모내기 체험을 했던 지난달 24일, 오후 반차(0.5일)를 썼다고 청와대가 뒤늦게 공개했다. 청와대는 지방일정 중 연가(반차) 사전공개시 대통령 동선 확보, 경호 유지 등 어려움을 들어 사후공개했다.

이로써 문 대통령은 올해 사용가능한 연가 21일 중 1.5일을 사용, 19.5일을 남기게 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주어진 21일 중 12일을 소진, 9일을 못 썼다. 올해도 6월 중순에 19.5일이 남는다면 연내 100% 소진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故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서울 동교동 사저를 찾아 유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6.16.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故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서울 동교동 사저를 찾아 유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6.16.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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