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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혁신 어떻게?…전국 대학총장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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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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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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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하계 대학총장세미나 개최…전국 대학 135개 총장 참석해 현안 논의

2018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하계대학총장세미나 모습./ 자료사진=대교협
2018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하계대학총장세미나 모습./ 자료사진=대교협
전국 대학교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고등교육 혁신 과제와 전략 논의를 위해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27일부터 이틀간 여수시 엠블호텔에서 전국 대학교 총장이 참석하는 하계 대학총장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200개 4년제 대학 중 135개 대학총장들이 참석한다. 세미나 주제는 '고등교육 혁신 과제와 전략'이다.

김헌영 대교협 회장(강원대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강조하며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맞아 대학의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학의 생존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을 위해서도 현재의 위기를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며 "고등교육의 공공성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정지원 방안이 마련되고 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평가 정책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교협은 교육부와 고등교육 정책 TF(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켜 △고등교육 혁신 방안 △재정확충 방안 △평가방안 등을 논의 중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주제에 대해 그간 논의된 내용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종합토론에서 교육부의 고등교육정책실 실장과 국장이 직접 패널로 참여해 대학총장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는다. 만찬에는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한다.

이틑날인 28일에는 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 사립대학총장협의회 정기총회를 연다. 또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가 대학총장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경영'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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