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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내수와 중국이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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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 2019.07.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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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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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외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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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연우 (22,800원 상승200 0.9%)에 대해 작성한 '내수와 중국이 쌍끌이'입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비교적 주가 변동폭이 큰 화장품 용기 1위 회사 연우에 대한 꼼꼼한 분석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내수와 주요 고객사의 수출, 중국 법인 등을 다각도로 검토한 뒤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연우 주가가 지난 5월을 고점으로 하락하고 있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연우 주가는 개장 뒤 3%안팎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원은 특히 하반기 중국 제조법인 가동률 상승이 연우의 핵심 투자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연우 중국 제조법인이 지난 5월 17일 문을 연 뒤 가동률이 빠륵 올라오는 게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중국 3대 브랜드 업체 중 하나인 프로야를 고객사로 유치했고, 3분기 중 3사 모두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 보기)

연우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94억원, 영업이익은 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3.1%, 191.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대형 고객사의 신규 수주가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수출 또한 우호적인 환율 영향과 함께 수주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중국 제조 공장은 대형 고객사를 유치하면서 매출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영업 초기 운영 비용 증가로 중국 제조법인은 10억원가량의 영업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연우, 내수와 중국이 쌍끌이
2분기 영업이익률 8.9%는 전년동기대비 3.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물류 자동화 시스템의 안정화와 생산인력 운영 효율화로 고정비 부담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하반기는 중국 제조법인 가동률 상승이 핵심이다. 연구 중국 제조법인은 지난 5월 17일 오프닝 세레모니를 한 뒤 가동률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중국 3대 브랜드 업체 중 하나인 프로야를 고객사로 유치했으며, 3분기 중으로 3사 모두 거래가 가능할 전망이다.

연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예상 EPS(주당순이익) 1490원에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24.3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2분기 내수 최대 고객사의 신규 주문 증가와 함께 하반기에는 중국 제조법인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안정적인 외형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물류 자동화 시스템 안정화와 생산인력 운영 효율화로 외주가공비 및 인건비 절약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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