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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재료' 찾으며 혼조… 中·日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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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 2019.07.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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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등락이 엇갈린 채 마감했다. 적당한 '재료'를 찾으며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하루였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69% 내린 2만1535.25에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도 내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6% 내린 2937.62에 장을 마쳤다.

이는 전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와 대조되는 흐름이다. 뉴욕증시는 '어닝시즌'의 개막과 함께 실적 둔화 우려가 불거지긴 했으나 금리인하 기대감의 작용으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10% 오른 2만7359.16에 거래를 마쳤고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0.02% 오른 3014.30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0.17% 오른 8258.19에 거래를 마감했다.

블룸버그는 이날 아시아 증시에 대해 "투자자들이 실적과 정책 관련 단서 등 다음 기폭제가 될 만한 것을 찾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투자자들은 중국 수치(GDP)가 안정세를 보인 지 하루 만인 늦은 16일, 미국 경제가 건전한지 여부를 알기 위해 미국 소매판매 데이터를 주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일 증시에 비해 한국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45% 오른 2091.87에 거래를 마쳤다. 대만 자취엔지수는 0.09% 오른 1만886.05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오후 4시52분 기준(한국시간) 전일 대비 0.04% 오른 2만8570.69를 나타내는 중이다.

한편 일부 낙관론에 대한 신중론도 제기됐다. 누벨자산운용의 밥돌 수석 투자전략가는 블룸버그에 "미중 무역 분쟁이 비교적 빨리 해결되고, 중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글로벌 성장을 촉진시킬 것으로 보는 투자자들의 '안일함'을 우리는 경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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