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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특급 조상우 돌아왔다! 공 8개로 삼자범퇴 완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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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이원희 기자
  • 2019.07.1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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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사진=OSEN 제공
키움 히어로즈의 조상우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조상우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6회초 불펜으로 투입돼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조상우는 9번 선두 박찬도를 맞아 헛스윙 삼진, 또 1번 김상수를 공 한 개로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2번 박해민을 상대로도 중견수 뜬공을 이끌어냈다.

조상우는 지난 15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지난 달 10일 오른쪽 어깨 후방 견갑하근 손상 판정을 받은 뒤 36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부상을 당하기 직전에는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다. 조상우는 5월 6경기에서 3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10.29, 6월 4경기에서도 평균자책점 4.15로 부진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찾게 됐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이날 "조상우는 이닝에 상관없이 중요할 때 투입할 것이다. 흐름을 끊을 수 있는 투수다. 16일(김선기)과 17일(신재영) 기존 선발투수가 등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펜 소모가 심할 수 있다. 조상우 같이 좋은 카드가 있으면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은 6회까지 6-0으로 앞서 있다. 선발로 나선 김선기가 5이닝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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