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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입·출국 전 여행가방 먼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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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국제공항=문성일 선임기자
  • 2019.07.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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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7일부터 내국인에도 '여행가방 당일 택배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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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입·출국 전 택배로 여행가방을 보내면 당일 집이나 공항에서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17일부터 시작됐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앞으로 해외여행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집에서 택배로 보낸 여행가방을 당일 공항에서 찾을 수 있다. 입국 후 인천공항에서 택배를 통해 보낸 여행가방 역시 같은 날 집에서 받을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기존에 해외여행객만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여행가방 당일 택배 서비스'를 17일부터 내국인 여객까지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의 경우 종로·용산·마포·서대문·중구 등 5곳이며 앞으로 서울 전역은 물론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입국시 인천공항 1터미널 1층 서편 프리러그(택배 업체) 카운터와 2터미널 3층 동편 한진택배 영업소에서 각각 짐을 맡기면 당일(오후 4~6시) 집에서 짐을 받아볼 수 있다.

출국하는 경우 여행가방 택배 업체인 프리러그 홈페이지(www.freeluggkorea.com)와 모바일 앱(구글 플레이마켓에서 '프리러그' 검색) 등을 통해 예약 후 1터미널은 3층 동편 CJ대한통운 영업소, 2터미널은 3층 동편 한진택배 영업소에서 각각 짐을 찾을 수 있다.

출국 전날 오전 10시까지 사전예약을 하면 하루 뒤인 출국 당일 인천공항에서 짐을 받을 수 있는 익일배송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금액은 △기내용 가방 2만원 △수하물용 가방 2만5000원 △골프백을 비롯한 특대형 가방 3만원 등이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외국인에 이어 내국인까지도 '여행가방 당일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여객들의 편의가 개선되는 동시에 중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도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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