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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초고층 건물계 '친환경 랜드마크'로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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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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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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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화기구 'ISO50001' 인증 획득…"녹색경영 앞장서 친환경 랜드마크 위상 지킨다"

/사진제공=롯데물산
/사진제공=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가 국제표준화기구 친환경 에너지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 초고층 건물' 운영에 앞장선다.

롯데월드타워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공인 에너지경영시스템인 'ISO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ISO50001'은 2011년부터 기업경영에서 에너지 절감을 촉진하고 효율적으로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에만 부여하는 국제표준인증이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몰에 설치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광역상수 수축열, 풍력 등의 친환경에너지 설비를 통해 단지 에너지 사용량의 15% 이상을 자체 생산해 이산화탄소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롯데물산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냉난방 공급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 ISO50001을 도입하였고 그 관리체계를 인정받았다. 현재 계절과 시간에 따라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냉난방 통합공급 시스템과 다양한 공급설비를 운영 중이다.

또 지난 5월에는 전기에너지 사용과 관리에 앞장선 노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광영 롯데물산·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롯데월드타워는 초고층 건물의 친환경 기준을 세우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생산 설비를 설치했고, 앞으로도 녹색경영에 앞장서며 친환경 랜드마크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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