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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일본행…반도체 소재 수급방안 모색

머니투데이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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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2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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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협력사들과 반도체 원자재 수급 논의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2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제공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2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제공
이석희 SK하이닉스 (128,500원 ▲1,000 +0.78%)사장(대표이사)이 2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현지 업체들을 만나 반도체 소재 수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SK하이닉스는 이 사장이 이날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며칠간 일본 현지에 머무르면서 협력업체를 만나 반도체 원자재 수급을 논의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가 지난 4일부터 고순도 불화수소, 포토리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한 이후 해당 소재의 수출 승인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SK하이닉스는 국내산을 비롯해 상대적으로 순도가 낮은 불화수소를 반도체 공정에 도입하는 방안을 테스트하는 중이다.

앞서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담당 사장도 지난 16일 일본 출장길에 오른 바 있다. 김 사장은 현지 상황을 살펴본 뒤 18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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