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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튠, 글로벌 음악 프로듀서 플랫폼 말레이시아서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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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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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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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프로 음악가들을 위한 온라인 공동작업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케이튠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말레이시아 '블로코노믹2019(BLOCONOMIC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Bloconomic 스피커 사진/사진제공=케이튠
Bloconomic 스피커 사진/사진제공=케이튠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블록체인협회가 주관하고 전세계 블록체인 기반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말레이시아 블록체인 최대의 행사로, 케이튠코리아는 본 행사에 정식 초청을 받아 참여하게 된다.

케이튠의 스위스 법인장을 맡고 있는 Sean Jong 최고 마케팅이사는 “‘케이튠의 동남아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동남아에서 K팝의 열기는 뜨겁다. 이는 비단 연예인의 팬덤을 넘어서 K팝의 작곡 스타일을 따라하는 것은 물론, 일부 현지 유명 가수들은 자신의 가사에 한글을 담기도 하는 등 프로듀서 시장까지 인기다”고 전했다.

실제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유명한 현지 가수들은 자신의 타이틀 곡을 최대한 K팝화 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잠재적 투자자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장 중요한 타깃인 실제 유저들에게 케이튠의 작동방식을 알리고 장점을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Bloconomic 포스터/사진제공=케이튠
Bloconomic 포스터/사진제공=케이튠
현재 케이튠은 본 행사에서 Sean Jong 이사의 단독 스피치를 선보이며, 부스에서 K팝과 세계 유명곡을 접합한 디제잉 퍼포먼스,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말레이시아 및 동남아 주요국의 유저들에게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말에 스위스에서 시작하는 ICO(토큰공개세일)을 기점으로 케이튠 플랫폼이 론칭되며, 9월부터는 전세계 투어계획 등이 예정되어 있다.

현재 케이튠은 신사동호랭이, 영광의얼굴들, 이스트웨스트 등 10 여명의 프로 스타 프로듀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이달 말 스위스에서 1천만 달러의 투자유치를 모집한다.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케이튠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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