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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복귀, 매우 성공적! 론돈도 잘 막아" 中언론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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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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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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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사진=베이징 궈안 웨이보
김민재. /사진=베이징 궈안 웨이보
김민재(23·베이징 궈안)가 감독 교체 후 처음으로 선발로 출전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무실점 경기를 완성하며 오랜만에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재는 지난 15일(한국시간) 중국 다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 22라운드 다롄 이팡과 원정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장해 교체 없이 90분을 뛰며 2-0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승리로 베이징은 지난 11일 광저우 에버그란데 홈 경기 1-3의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고, 2위 자리(승점 54점)를 지켜냈다. 1위 광저우(19승 2무 2패, 승점 59점)와 승점 5점 차이를 유지했다.

특히 이날 김민재는 브루노 제네시오(53) 감독 체제에서 처음으로 선발과 풀타임 출장했다. 앞선 경기서 2경기 연속 벤치에서 출발한 김민재는 지난 11일 광저우전서 교체 투입돼 12분을 소화한 이후 선발 출장하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정확히 7월 21일 장쑤 쑤닝 이후 25일 만에 풀타임 경기였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16일 경기 결과를 전하며 "제네시오 감독이 브라질 미드필더 페르난두의 지지를 철회하고 김민재를 선택했다. 이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상대 공격수 살로몬 론돈(30)을 아주 잘 막았다"고 호평했다.

지난 2018~20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에서 뛰었던 론돈은 라파엘 베니테즈(59) 감독의 부름을 받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다롄 유니폼을 입었다. 이 경기 전까지 4경기 3골을 넣으며 위협적인 득점력을 뽐냈지만 이날 득점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야닉 카라스코(26)와 마렉 함식(32)과 같은 선수들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한편, 베이징은 오는 13일 리그 15위 선전FC와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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