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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3대지수 상승…국채금리 역전 정상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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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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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6일(현지시간) 모두 상승했다. 독일정부가 경기부양 가능성을 시사하고 국채금리 역전현상이 없어지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줄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20% 상승한 2만5886.01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44% 오른 2888.68을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1.67% 상승한 7895.99를 기록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1.53%, S&P500지수가 1.03%, 나스닥지수가 0.79% 내려 3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3년 만에 최저치에서 상승, 지난 14일 나타났던 금리 역전 현상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날 10년물 금리는 0.035% 포인트 오른 1.562% 기록했고 2년물 금리는 0.01% 포인트 하락한 1.486%를 나타냈다.

독일 슈피겔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경기침체 때 재정적자를 감수하고 부양책을 전개할 가는성을 내비쳤다.

이날 S&P500지수 11개 업종은 모두 상승했다. 특히 산업주와 기술주가 각각 1.9%, 1.88% 상승하며 두드러졌다.

반도체업체인 엔비디아는 이날 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7.3% 급등했다.

전날 분식회계 의혹이 제기되며 11년만에 가장 큰 일일 하락폭을 기록했던 미국 전기·전력회사 제너럴일렉트릭(GE)은 래리 컬프 최고경영자(CEO)가 약 200만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한 후 9.7% 올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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