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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추격자' NYM 디그롬, 3년 연속 200K-ERA 2.56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 2019.08.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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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선발 등판해 호투를 펼친 뉴욕 메츠 제이콥 디그롬. /AFPBBNews=뉴스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사이영상 경쟁자로 꼽히는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나서 또 한 번 호투를 뽐냈다.

디그롬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뉴욕 플러싱의 씨티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애틀랜타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1볼넷 13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선보였다.

최근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이며, 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4경기 만에 두 자릿수 탈삼진도 뽑아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2.61에서 2.56으로 떨어뜨렸다. 지난 6월 29일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한 후 한 번도 평균자책점이 상승하지 않고 있다. 마침내 2.50대에도 진입했다.

시즌 200탈삼진도 돌파했다. 최근 3년 연속 200탈삼진이며, 내셔널리그에서 200탈삼진을 넘어선 첫 번째 선수가 됐다. 당연히 내셔널리그 1위다.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1-1 동점에서 내려와 승패는 없었다. 하지만 이것이 디그롬의 호투를 가릴 수는 없었다.

이날 기록을 더해 디그롬은 올 시즌 26경기 162이닝, 8승 7패 207탈삼진,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하게 됐다.

스스로의 힘으로 만든 동점이었다. 5회까지 무실점을 만든 디그롬은 6회초 아지 알비스에게 안타와 도루를 내줬고, 프레디 프리먼에게 적시타를 맞아 먼저 점수를 줬다. 스코어 0-1.

하지만 6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섰고, 호투하던 폴티네비츠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 2호 홈런. 4월 4일 이후 오랜만에 대포를 쐈다. 이 홈런으로 1-1 동점이 됐다.

최근 현지 매체에서 류현진의 사이영상 경쟁자로 디그롬을 꼽은 바 있다.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있으며, 탈삼진도 많다는 주장. 그만큼 디그롬의 기세가 무섭다. 이날도 또 한 번 위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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