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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휴 씨크릿우먼 대표 '여자를 위한 사장수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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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 2019.08.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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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베테랑 여성 CEO의 현실적 조언…"여성창업 활성화 위한 촉진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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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열린 '여자를 위한 사장수업' 출판기념회에서 저자인 김영휴 씨크릿우먼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씨크릿우먼
"처음에 창업했을 때는 참혹할 만큼 힘들었습니다. 창업생태계에는 아직 어린 아이가 있는 여성에 대한 배려가 없어요. 10년 이상 회사를 운영하는 여성 CEO가 드문 이유이기도 하죠."

지난 23일 AK플라자 평택점 문화센터에서 열린 '여자를 위한 사장수업' 출판 기념회에서 만난 김영휴 씨크릿우먼 대표는 창업 초기 시절을 돌이키며 이같이 말했다.

평범한 주부였던 김 대표는 '부분가발 및 고급 헤어웨어'라는 새로운 패션 장르를 개척하고 지난 19년 전 창업한 '씨크릿우먼'을 이끌어 오며 어느덧 자타공인의 베테랑 여성 CEO가 됐다.

현재 여성들의 멘토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이 책을 통해 "CEO가 되길 꿈꾸는 여성들은 일단 지금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시작하지 않고 망설이면 두려움만 자라기 때문이란다.

또 "이미 창업한 여성들은 내 조직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내공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외에도 그간 자신이 받았던 수많은 질문을 토대로 이에 대한 답을 책 속에 담았다.

김 대표는 "창업의 꿈을 갖고 있으나 실행으로 옮기지 못한 여성들과 이미 창업을 했지만,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경험을 토대로한 현실적인 조언을 나누고자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 며 "여성이라면 이 책을 통해 위로와 공감, 독려와 쓴소리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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