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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상호 골+정우영 환상 프리킥' 한국, 투르크멘 2-0 제압!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 2019.09.1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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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왼쪽)가 10일 투르크메니스탄전서 선제골을 넣은 이후 손흥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나상호의 선취골과 정우영의 환상적인 프리킥을 앞세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투르크메니스탄을 제압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1차전 원정 경기서 2-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한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첫 경기서 승점 3점을 따내며 준수한 출발을 했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황의조와 손흥민이 섰고, 미드필더에는 나상호, 이재성, 황인범, 정우영이 배치됐다. 수비 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이용으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전반 13분 꽤 이른 시간부터 선취골이 나왔다. 오른쪽 측면에서 이용이 올린 크로스를 상대 수비수가 걷어냈지만, 나상호가 튀어나온 공을 곧바로 오른발로 슈팅을 날리며 득점에 성공했다. 나상호의 A매치 데뷔골이었다.

전반 38분에도 이용의 크로스를 받은 김진수가 왼발 슈팅을 꽂아넣었지만, 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해 인정을 받지 못했다.

후반 초반은 고전하는 흐름으로 갔다. 후반 10분 오르사히도프의 크로스를 야크시예프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봤지만 골대를 넘겼다.

한국은 다소 수세에 몰리자 첫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20분 나상호를 제외하고 권창훈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 35분 황의조 대신 김신욱도 넣었다.

김신욱 투입 직후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36분 정우영이 손흥민이 얻어낸 프리킥을 기막힌 슈팅으로 연결해 2-0을 만들었다. 점수가 벌어지자 한국은 김진수를 빼주고 홍철로 수비를 강화했다.

후반 45분 손흥민이 문전 앞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려봤지만 골대를 빗나갔고, 추가 시간 김신욱의 헤딩 슛까지 나왔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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