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호날두 향해 경배하라!" 4골 폭발에 흥분한 中 언론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 2019.09.11 08:0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1일 열린 리투아니아전에서 골을 기록하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BBNews=뉴스1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한 경기에 4골을 몰아쳤다.

포르투갈은 11일(한국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LFF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예선 B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호날두가 무려 4골을 쓸어 담았다. 전반 7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한 것에 이어 후반 16분과 후반 20분 연거푸 골을 성공시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또 후반 31분에도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에 중국의 시나스포츠는 "호날두를 향해 경배하라. 호날두는 또 한 번 엄청난 충격을 줬다. 상대 선수가 강하다고 해도 그가 뚫지 못하는 골문은 없을 것이다. 현역 선수 중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린 호날두는 이날도 4골을 추가해 93골이 됐다. 모든 현역 선수들이 우러러볼 것"이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A매치 160경기에서 93골을 낚았다. 현역 선수로는 가장 많은 골을 넣었고, 역대 A매치 득점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참고로 호날두의 라이벌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는 A매치 68골을 기록 중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1일 리투아니아전에서 골을 터뜨리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1일 리투아니아전에서 골을 터뜨리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BBNews=뉴스1
호날두는 앞으로 역대 A매치 득점 1위에 도전한다. 16골이 남았다. 이란의 레전드 알리 다에이(50)가 1993년부터 2006년까지 149경기에서 109골을 넣었다. 시나스포츠는 "지금 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호날두는 역사적인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활약 덕분에 예선 4경기에서 2승 2무(승점 8)를 기록했다. 4승 1무(승점 13)인 우크라이나에 이어 조 2위를 유지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인구이야기 POPCON (10/8~)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