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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직원가족까지 귀성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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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 2019.09.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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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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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매년 명절을 맞아 지방을 찾는 임직원들을 위해 귀성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천안, 부산, 대구, 광주 등 다양한 노선을 운영하며, 임직원 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들도 함께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제공=티몬
모바일 커머스 티몬이 직원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에 나섰다. 실제 이용하기 어려운 복지 대신 자주 그리고 꾸준히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티몬이 생활밀착형 복지로 시행한 건 전 임직원 의자 교체다. 총 1300여명의 의자를 교체했다. 오랜 시간 자리에 앉아 근무하는 사무직 특성상 편안한 의자가 가장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의자 투표를 실시했다. 이후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1개 당 70만원 상당의 기능성 의자로 교체했다.

또 하나 티몬의 핵심 복지는 귀성길 교통 지원이다. 티몬은 매년 귀성버스를 운영하며 임직원과 가족들의 귀성길을 지원하고 있다. 좌석 제한은 없다. 신청하는 임직원이 많으면 그만큼 운행하는 버스도 늘어난다. 귀성버스에서는 간식과 수면안대 등도 제공된다.

2시간 단위 추가 휴가 '슈퍼패스'도 티몬 만이 가지고 있는 복지 시스템이다. 갑작스럽게 병원을 가야 하거나 은행 업무를 해야 할 경우 2시간 단위로 휴가를 낼 수 있다. 별도로 반차나 연차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임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반기에 6회씩, 연 12회 제공된다.

티몬은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노력을 인정 받아 지난해 말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일∙생활 균형 기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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