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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중소기업 주52시간 근무제 적용 대응방안 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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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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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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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 수출중소기업 방문 "수출기업 관련 정보 제공하는 플랫폼 구축방안 검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추석연휴를 맞아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소재 수출중소기업 아주화장품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19.9.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추석연휴를 맞아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소재 수출중소기업 아주화장품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19.9.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299인 이하 중소기업에 대한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관련 정부의 최종적 대응방향도 다시 한 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인천광역시 남동공단에 위치한 아주화장품을 방문해 경영 애로사항과 자금상황, 수출 주문상황 관련 대화를 나눴다. 특히 내년 1월부터 50~299인 중소기업에 적용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홍 부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애국자가 따로 있겠는가"라며 "기업성장과 국가경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 흘리는 이들에 대해 우리 모두 감사하고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들이 사업장의 99%, 근로자 88%를 차지하니 더욱 그렇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던 우리 수출이 9월 초순 전년대비 7.2% 증가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해 중소기업 현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조금은 가벼웠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당장 몇 가지를 더 확실히 챙기겠다"며 "처음으로 수출을 시도하고 수출시장을 넓혀가려는 수출중소기업들이 마음껏 시도하도록 정부가 수출정보를 제공하고 빅데이터 분석, 시장 다변화, 수출중개알선 등을 보다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 구축방안을 검토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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