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선녀들' 문근영이 15년 만에 열창한 노래는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선녀들' 문근영이 15년 만에 열창한 노래는

머니투데이
  • 정단비 인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9.09.16 07:44
  • 글자크기조절

'노래 부르기' 벌칙에 당첨 출연진들 요청에 영화 '어린신부' OST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불러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배우 문근영이 15년 만에 영화 '어린신부' OST '난 아직 사랑을 몰라'를 열창했다.

15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5회에서는 경주에서 주령구 놀이를 하는 설민석·문근영·전현무·유병재·김종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출연자들은 신라시대 귀족들이 연회에서 사용한 14면체 주사위 주령구를 던졌다. 문근영은 주사위를 던져 '노래 부르기' 벌칙에 당첨됐다. 출연진들은 문근영에게 영화 ‘어린 신부’에서 부른 '난 아직 사랑을 몰라'를 요청했다.

문근영은 출연진들의 성화에 못 이겨 '난 아직 사랑을 몰라'를 불렀다. 노래를 마친 그는 영화 '어린 신부'는 "17살 때 찍은 영화다"고 수줍게 말하기도 했다.


영화 '어린신부'는 2004년 개봉 당시 314만 관객을 동원하며 그 해 영화 흥행 성적 2위에 올랐다. 문근영은 이 영화로 '국민 여동생'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윤석열·이재명, 어떤 얘기할까… '25만원 민생회복금' 주목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